LG유통(대표 강말길)은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정보서비스부문 품질경영의 국제규격인 ‘ISO9001’ 인증을 획득, 오는 14일 국내 ISO인증기관인 ‘KFQ’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LG유통이 획득한 ISO9001은 정보서비스부문의 시스템개발·운영서비스 등 전과정과 사후서비스를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인증획득을 위해서는 경영책임·품질시스템·설계관리 등 모두 20가지 심사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특히 이번 LG유통의 인증획득은 비 정보기술(IT)업종의 사례여서 주목된다. LG유통 최고정보책임자(CIO) 왕영철 이사는 “ISO9001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활발한 준비작업을 벌여왔다”면서 “그동안 IT 분야의 꾸준한 투자가 결실을 맺은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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