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올해 20%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발표로 주가 8.70% 상승. 또 무안국제공항과 서울역사 천창공사에 각각 12억4000만원과 6억6000만원어치의 자재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주가상승에 일조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최대 매물대인 2400원대를 넘어선 데다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상향 돌파해 안정적인 주가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삼테크=20%의 배당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모처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4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는 신영증권 리포트에서 20% 배당을 한다는 소식에 개장부터 강세로 시작, 지난 9월 18일 이후 약 40여일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현재 실적으로 보아 지난해 수준인 20% 배당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씨씨=실적호전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며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1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5배 이상 증가한 36만여주를 기록했으며 상한가 매수잔량도 5만주 이상이 남아있다. 회사측은 지난 3분기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4억8000만원과 2억3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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