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중국 WTO가입에 따른 기대로 단말기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텔슨전자는 400원(9.20%) 오른 4750원으로 마감됐다. 세원텔레콤과 팬택도 각각 8%, 7%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네트워크장비주의 경우 코리아링크가 3%대 상승했고 다산인터네트와 코리아링크도 각각 2%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인터넷=시장의 전반적인 상승분위기에 힘입어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인터넷3인방은 한글과컴퓨터가 4.14% 상승한 것을 비롯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새롬기술이 각각 2.98%, 1.57% 올랐다. 보안관련주들은 소프트포럼이 약보합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소재부품=상승이 강한 하루였다. 대형업체인 삼성전기와 한국전기초자가 각각 5.19%와 3.29% 상승했고 삼성SDI, 대덕전자, 대덕GDS도 1%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 콘덴서업종 가운데 삼영전자(7.70%), 삼화전기(5.95%), 고려전기(2.65%), 뉴인텍(1.03%)도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삼화콘덴서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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