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이 무선인터넷 보안업체인 엠아이시큐리티(대표 이일수 http://www.misecurity.com)와 제휴를 맺고 무선 가상사설망(VPN) 시장에 진출한다.
퓨쳐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엠아이시큐리티와 무선 보안솔루션에 관한 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하고 양사의 핵심기술이 결합된 무선 VPN솔루션 및 유·무선 통합 정보보안서비스 시장 개척에도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이번 제휴로 퓨쳐시스템은 PDA를 포함한 무선인터넷 분야 및 기업 보안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광태 퓨쳐시스템 사장은 “이번 제휴는 VPN분야의 대표 업체와 무선 보안 기술력을 가진 업체의 결합”이라며 “상호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퓨쳐시스템은 국내 VPN시장 초기부터 자체 기술력을 확보, VPN과 방화벽을 결합한 통합보안솔루션인 ‘시큐웨이스위트 2000’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고 엠아이시큐리티도 무선 VPN 솔루션인 ‘WINGS-MV’를 개발, 무선 보안분야를 개척하고 있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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