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12∼16일)에는 앤콤정보시스템, 코위버, 신화인터텍 등 3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앤콤정보시스템은 13일부터 이틀간 한화증권을 주간사로 공모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며 지난해 179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코위버는 가입자용 광전송장비를 개발·판매하는 유무선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22억원과 28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3억원이며 대표이사 등 3명이 지분의 47.5%를, 벤처금융 6개사가 29%를 보유하고 있다.
신화인터텍은 브라운관에 사용되는 산업용 특수 접착테이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77년 설립돼 83년에는 국내 최초로 TV 브라운관용 접착테이프를 개발, 삼성전관(현 삼성SDI)에 납품하며 산업용 특수 접착테이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는 TV 및 PC 모니터에 사용되는 테이프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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