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각 정보화 사업을 통합하는 ‘정보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의 이같은 계획은 각 업무 시스템의 자료 공유 문제와 데이터의 중복 등 정보시스템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범위는 △현행 시스템의 진단 분석 및 평가 △단위사업간 통합구도 설정 △시스템 통합 및 아웃소싱 방안 △정보화 추진체계 통합 및 개선방안 도출 등이다.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이달 말 입찰을 거쳐 늦어도 내년 6월시스템 구축을 끝내고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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