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전문업체 엔에스아이(대표 문진일 http://www.nsi.co.kr)가 최근 잇따른 저작도구 공급계약을 성사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에스아이는 지난 10월 ‘라이브쉐어 3.0’을 출시한 지 한 달만에 중앙대, 중부대, 제주한라대, 창원시청, 도시가스공사, 새한정보통신 등과 공급계약을 맺었다. ‘라이브쉐어 3.0’은 멀티미디어 소스들을 실시간으로 콘텐츠 내에 삽입, 기존 동영상과 음성재생식 강의에서 탈피해 교수와 학생간 양방향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엔에스아이측은 새로 구축한 고객지원사이트(http://www.liveshare.co.kr)를 통해 라이브쉐어 3.0 이용시 필요한 각종 이미지와 아이콘무상 제공 및 콘텐츠 교수설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진일 사장은 “기존 저작도구들이 사용자가 저작도구의 기능에 맞춰 사용할 것을 강요했지만 이번 제품은 사용자 저작 환경을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에 맞는 기능들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엔에스아이측은 향후 사이버교육 저작도구 ‘라이브쉐어’와 운영플랫폼 ‘라이브코스’ 등 교육 솔루션과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패키지로 묶어 교육 포털 및 기업체연수원, 가상대학 등에 일괄 제공하는 EI(Education integration)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