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공간에서 자신의 바뀐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선보였다. 인터넷 솔루션 업체 티아이솜(대표 김수진)은 성형과 미용 전문 포털사이트 ‘미메이크(http://www.mimake.com)<사진>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10대에서 30대까지 젊은층을 대상으로 성형·뷰티·쇼핑·동호회 등 성형과 미용에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사이버공간에서 제공한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사이버 성형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성형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사이버상에서 자신의 얼굴 사진을 눈·코·입 등 주요부위별로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직접 성형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마우스 클릭으로 수정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얻을 때까지 직접 사이버 상에서 시술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수진 사장은 “지금까지 성형·미용 전문 사이트는 없었다”며 “성형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탈피하고 올바른 성형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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