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 개발업체인 명가엔지니어링(대표 조영배)은 중국 태항명가와 2억원 규모의 ‘파워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발펀치 게임기인 파워킥은 중국 정부에 의해 수입이 금지돼 있는 아케이드 게임기가 아닌 스포츠용품으로 공급된다. 이 회사의 조영배 사장은 “최근 중국에 일고 있는 축구열풍에 힘입어 파워킥을 수출하게 됐다”며 “이번 수출물량은 태항명가가 위치한 중국 베이징에 한해 공급되며 시장 반응에 따라 상하이 등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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