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전 데이콤 위성사업본부장(46)은 1일 재단법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산업지원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최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CDMA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전자(84∼96년)를 거쳐 데이콤 위성방송사업 본부장, DSM(Dacom Satellite Multimedia) 상무, 한국콘텐츠네트워크(KOCN)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방송·통신분야에서 폭넓은 사업경험을 갖추고 있다.
최 본부장은 “방송과 통신사업 분야에서 20여년 동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사업 부문에 대해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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