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넷(대표 최진열 http://www.e-run.net)은 엑셀이나 포토숍·오토캐드 등 프로그램에 대해 실제로 작동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 초급에서 고급과정까지 직접 강사에게 교육받는 수준으로 상세히 배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런넷은 기존의 강의내용만 제공하고 스스로 학습하기를 유도해 오던 인터넷 교육내용과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학습하고자 하는 스텝을 정하면 마우스가 움직이면서 그 스텝의 전과정을 가르쳐 준다. 별도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모든 학습을 할 수 있다. 또 음성지원으로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개인강사가 옆에서 설명하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e메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분량의 교육내용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버전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학습내용을 띄워놓고 수시로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학원에 왔다 갔다 하는 시간낭비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 효율적인 시간 투자로 기존 교육이 갖는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