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는 30일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서울대 신공학관에 위치한 모토로라랩에서 ‘사이버 3종경기 고수찾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이버 3종경기’는 빠른 타자솜씨를 겨루는 ‘키보드를 부수자’, 주어진 시간내에 최고의 프로그래밍을 해내는 ‘더티 코딩’ 그리고 정보검색 고수를 뽑는 ‘사이버 작업왕’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대 공대 학생이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가해 우열을 가렸다.
대회 시작에 앞서 모토로라코리아 오인식 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최종호 학부장과 이 대학 성원용 교수에게 모토로라랩 지원장학금 및 모토로라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 툴키트를 전달했다.
한편 모토로라코리아는 지난 93년에 서울공대에 모토로라랩을 설립한 이후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조교장학금 지급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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