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 이모션(대표 정주형)과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가 지난 7월 공동으로 미국에 설립한 이모션의 미국 법인 이모션뉴욕 초대 사장에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재미교포 잭 리(한국명 이우진·사진)가 영입됐다. 잭 리는 고교시절인 83년 도미해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공학도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유명한 재즈 아티스트로 성공한 인물. 지금은 재즈 뮤지션 겸 레코드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모션측은 잭 리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과 풍부한 현지 인맥,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e비즈니스 감각 등에 높은 점수를 줘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잭 리는 CEO로 취임 소감에서 “한국인으로 한국의 인터넷 기술과 디자인을 알리는 일을 맡게 된 점이 자랑스럽다”며 “음반회사를 운영하면서 프로듀서와 매니저로 활동할 때의 마케팅과 홍보 경험을 살려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주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