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는 3000원 상승한 18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닉스도 50원 상승한 990원에 마감, 다시 10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코삼·실리콘테크·STS반도체통신은 상승하고 원익·주성엔지니어링은 하락하는 등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통신장비=다산인터네트가 350원 올라 1만4750원까지 상승했지만 나머지 관련주들은 대부분 약세였다. 네트워크 장비업종의 코리아링크와 한아시스템은 각각 2%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단말기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여 세원텔레콤·팬택·텔슨전자의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통신서비스=SK텔레콤이 자사주 매입으로 지난주말보다 1만1000원(4.65%) 상승한 24만7500원까지 상승, 25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SK텔레콤 주요주주인 한국통신도 SK텔레콤의 자사주 매입기간에 보유주식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3.19%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상승세를 보여온 KTF는 0.69% 하락하며 일시적인 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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