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정보화업체 루넷(대표 지광현 http://www.roonets.com)이 정보통신분야 렌털전문업체인 센텔(대표 김정수 http://www.centel.co.kr)과 손잡고 호텔정보화 공동사업에 나선다.
루넷은 29일 호텔정보화 사업을 위해 필요한 PC, 서버, 네트워크장비 등 일체를 센텔측이 부담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포괄적 사업제휴를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센텔은 현재 루넷이 진행중인 국내 20여개 특급호텔의 객실정보화 솔루션도입에 소요되는 장비일체를 제공하며 향후 호텔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호텔리어를 위한 정보화 교육, 상담기능을 포함해 객실정보화를 위한 첨단 장비들을 볼 수 있는 쇼룸을 이달 중 서울 강남에 오픈해 PC, PDA, PDP 등 각종 최신장비에 루넷이 개발한 객실 정보화 솔루션을 장착, 상시적으로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루넷의 지광현 사장은 “초기 투자비용이 큰 호텔정보화 사업에서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향후 공동마케팅 및 기술개발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센텔은 국내 정보통신장비 렌털시장의 32%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및 경영혁신 계획에 따라 한국통신진흥의 금융사업부문이 민영화돼 설립된 업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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