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및 디지털 AV기기 제조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 http://www.bigbeam.co.kr)은 최근 중국의 최대 주기판 제조업체인 레전드QDI사와 주기판부문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레전드QDI는 중국 최대 컴퓨터업체인 레전드그룹의 계열사로 지난달 대만 기가바이트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며 주기판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빅빔은 이번 공급권 확보에 대해 “지난 13년간 주기판 개발과 생산·유통 등을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와 신뢰를 확보하고, 특히 FDD부문에서는 한국 내 시장점유율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주변기기 분야에서의 경쟁력이 인정돼 이번에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빅빔은 이르면 올해 안에 QDI에 엔지니어를 파견, 주기판 제조공정 및 수리기술과 테스트·수리 장비일체를 이전받아 전문수리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