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한국ECN증권(가칭)의 전자장외중권중개(ECN)업무 영위를 위한 증권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ECN증권은 굿모닝증권과 대우증권·동원증권·삼성증권 등 28개 증권사가 각 8억원 내외의 자본을 출자해 총 223억9988만5000원의 자본금으로 출범하며 증시가 마감된 후 전자장외거래 방식으로 주식 거래를 중개한다.
한편 한국ECN증권의 한 관계자는 “내달 초 본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예정대로라면 12월 중에는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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