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000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주의 발행가는 주당 1080원(액면가 500원)으로 총 108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회사측은 사옥 이전으로 인해 약 80억원의 자금이 소요되는데다 영업활동을 위한 예비비를 확보할 필요성이 대두돼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우리사주조합원에게 10%를 우선배정할 예정이며, 일반공모주 투자자들은 12월 14일까지 납입해야 한다. 배당기산일은 2002년 1월 1일이다. 주간사는 한양증권이며 발행된 주식은 12월 27일 코스닥에 등록된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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