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을 잡아라.’
국내 온라인 게임속에 미국 테러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이 속속 등장, 게이머의 표적이 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엑스탱크(http://www.xtankonline.com)’를 서비스하는 비쥬얼랜드(대표 이승희)는 26일 게임내에 아프가니스탄 맵 등 4개의 새로운 맵을 추가하고 빈 라덴의 기지폭파 명령을 내렸다.
픽셀소프트(대표 이승헌)는 현재 서비스중인 롤플레잉 퀴즈 게임 ‘퀴즈헌터(http://www.quizhunter.co.kr)’를 통해 27일까지 ‘오사마 빈 라덴을 잡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비쥬얼랜드 이승희 사장은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사회적 이슈 및 문화 현상을 직접 체험해보라는 취지에서 빈 라덴을 등장시켰다”며 “아프가니스탄 현지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마치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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