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가 생물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기 위해 내년 중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 생물자원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오는 2006년까지 총 228억원이 투입되는 생물자원연구센터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이용한 생물자원의 연구개발과 바이오 창업보육사업, 생산공장 설립 등을 맡게 된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33억원을 들여 3만3000여㎡에 단면적 6600여㎡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사업을 추진할 생물산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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