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솔루션 전문 업체인 휴먼컴(대표 이종만 http://www.human.co.kr)이 생체 보안 및 전자화폐 솔루션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휴먼컴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생체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인 바이오비전에 3억7500만원을 투자해 22.89%(보유주식 3만8000주)의 지분을 인수,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휴먼컴은 앞으로 바이오비전과의 기술 제휴와 공동 개발을 통해 생체 보안 전문 제품과 전자 화폐 리더기 등 관련 솔루션을 개발 공급할 방침이다.
휴먼컴의 이종만 사장은 “지난 2년간 경찰청의 지문 감식 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유사 사업인 생체 보안 사업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현재 진행중인 경찰청 감식자료 시스템뿐 아니라 추후 경찰청의 2차 감식 프로젝트 등 지문 인식 및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활발한 영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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