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수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23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강득수 이사장은 “지난 2월 15일 제18대 전자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후 조합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으나 900여 회원사의 요구와 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판단, 자진 사퇴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조합은 내년 정기총회까지 송문강 전무가 이사장을 대행하는 임시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한편 강득수 이사장은 케이엠아이티의 대표이사이자 조합 회원사로 지속적으로 전자조합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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