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24일과 25일 이틀간 대전시 대덕구 소재 대전철도차량정비창에서 ‘철도차량 신기술 박람회 및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 박람회에는 철도차량 산업체와 철도 현업 등 50여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전기 기관차 및 무궁화 객차, 스낵카, 견인 전동기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개발 철도차량과 시험장비·부품 등을 선보인다.
철도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 장비와 부품·차량 등을 우선적으로 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500여명의 철도차량 분야 임직원이 참여하는 철도 기능경기대회도 열려 철도 정비기술을 한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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