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 세넥스테크놀로지(대표 남궁종 http://senextech.com)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i-Safe)에 대한 인지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i-Safe 인증제도가 시행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부족으로 큰 호응을 얻지 못해 이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련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인터넷사업자와 이용자간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
세넥스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 전원에게 2002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앤티바이러스 제품인 마그마를 라이선스와 함께 인터넷에서 무상 지원한다. 참여 희망업체는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위원회 홈페이지(http://isafe.or.kr) 안내창을 통해 온라인상으로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한편 i-Safe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시스템보안, 소비자보호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인터넷업체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현재 33개 업체에 부여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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