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전문 업체인 케이벤치(대표 김일기 http://www.kbench.com)가 인터넷을 통한 부품가격정보 제공에 나선다.
케이벤치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 내에 PC를 비롯한 각종 부품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프라이스케이(http://www.pricek.com) 코너를 마련, 시험 가동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유통 및 제조업체가 이 사이트에 가격정보를 게재하려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케이벤치는 우선 올해말까지 입회비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향후 결과에 따라 유료 전환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프라이스케이가 콘텐츠와 가격정보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가격정보의 경우 현금가격과 신용카드 가격·부가세포함 가격 등을 구체적으로 제공해 선발 가격정보 사이트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벤치는 또 기존 가격정보 사이트들이 허위 가격 정보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신용도 평가제를 도입, 불성실한 업체는 퇴점시킬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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