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단지협동조합(이사장 권영화)은 15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정)와 공동으로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전자단지내에서 ‘용산전자상가 정품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용산조합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부와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그리고 용산전자단지 5개 상우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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