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 http://www.wooyoung.co.kr)은 펜티엄4용 마이크로 핀그리드어레이(mPGA) 커넥터(mPGA478)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영은 신제품이 연결부위를 2배 넓힌 양면접점 방식을 채택, 연결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대만 컴퓨터 업체에 15만개를 공급키로 해 약 6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연말까지 월 30만개, 내년 1분기중 월 100만개를 생산,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우영은 이와 함께 노트북용 CPU커넥터와 AMD CPU용 커넥터를 12월중 출시하는 등 컴퓨터 부분 커넥터 사업에 내년 1분기까지 70억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영 임동호 상무는 “6년여간 축적한 솔더볼 마운팅, 사출 등의 기술로 2개월만에 신규제품을 개발, 빠른 대응이 가능한 것이 우영의 장점”이라며 “CPU 커넥터만으로 내년 4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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