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거인 위프로가 7-9월 2/4분기 순수익이 지난 회기 동기간에 비해 40.1%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시장 예측을 뒤엎었다.
뱅갈로에 소재한 위프로의 2/4분기 수익은 지난해 3천 240만 달러에서 4천550만 달러로 증가했다. 판매 순수입은 15.9% 증가하여 1억 8천 4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순수익 증가률 역시 지난 회기에 비해 34%가 증가한 4천 340만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미디어 로이터가 전망한 예상치를 약간 웃돌았다.
네트 판매는 14% 증가하여 1억 8천 1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률은 올 회계 연도의 전체 성장률 또한 산업계 평균 성장률을 훨씬 웃돌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9월 11일 주요 시장인 미국의 테러사건 이후 인도 소프트웨어 산업에 어떠한 영향이 미칠지에 대한 정확한 산업 전망이 부재한 상태이다.
지난 주에 발표된 바로는 인포시스 테크놀로지의 올 회기 전체 성장률이 30% 정도라고 한다.
뉴욕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위프로는 인도 국내 증시 거래전에 그간 실적을 발표했다.
이미 전날 봄베이 종합지수는 2% 오르는데 그친 반면, 위프로 주식은 6% 오른 24.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 날 위프로의 주가는 연중 최고치였던 2001년 2월 64.71달러보다는 62%나 떨어졌지만, 최저치였던 4월의 16.07달러에 비해서는 55% 상승한 수치이다.
2/4분기 동안 위프로는 포춘 1000에 선정된 업체중 11개사를 포함해 26개의 새고객을 확보했으나, 지난 9월 11일 미국 테러사건 이후 대형 오더의 마무리 작업이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위프로의 주 고객에는 노텔 네트웍, 시스코, 루센트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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