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에 참가한 김대중 대통령(가운데)이 중국 과학기술박물관 앞에서 장쩌민중국국가주석(오른쪽),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왼쪽)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일간의 APEC정상회담은 침체에 빠진 세계 경제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상하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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