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대표 오영교)는 현재 뉴욕 및 파리에 설치·운영 중인 2개 지역본부 외에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대양주, 독립국가연합(CIS) 등 6개 지역본부를 신설해 세계 시장을 권역별 특성에 따라 8개 시장으로 구분한 해외 지역본부제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지역본부는 권역별 사업·예산계획 등 종합기획센터로서의 기능을 하며, 무역관사업을 총괄하고, 지원 기능과 권역별 평가 및 행정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한다.
본사 인력도 대폭 해외에 전진배치해 KOTRA 창사 4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조직망 인력이 본사 인력보다 많아진다. KOTRA는 지난 10월에 이어 내년 1월에도 47명의 본사 인력을 해외에 전진배치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본사 인력은 210명으로 크게 줄어드는 반면 해외 인력은 305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한편 KOTRA는 지역본부제 확대운영 개편에 맞춰 본부장 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 내용 참조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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