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사운드를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선보였다.
웹에이전시 노보인터렉티브(대표 채기병 http://www.novusite.com)가 20일 인트로 음악, 버튼 클릭음, 사운드 이펙트 등 다양한 종류의 사운드를 선택해 톡톡 튀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사운드필터<사진>를 선보였다. 사운드필터는 웹사이트의 인트로 음악·플래시 무비·e카드와 e북·멀티미디어 교육·방송과 게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원을 제공한다.
총 50곡의 음악과 150개 사운드로 구성된 사운드필터는 각기 다른 음악적 취향을 가진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테크노·힙합·락·퓨전·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음악분야를 구분했다. 또 사운드는 버튼 클릭음·마우스 오버음·FX 이펙트로 구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각각의 사운드는 파일 사이즈와 속도, 음질의 수준에 따라 3단계로 차등을 두어 자신의 인터넷 환경에 맞게 원하는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채기병 사장은 “웹사이트를 제작하면서 어려운 점의 하나가 멀티미디어 환경에 맞는 음원을 구하는 일이었다” 며 “이 제품은 일반 네티즌뿐 아니라 웹 디자이너, 게임 개발자, 플래시 제작자, 프리랜서 등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훌륭한 제작소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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