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여성정보화 워크숍이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ICU)에서 ‘정보통신에 대한 여성의 동등 접근’을 주제로 열린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요청에 의해 정보통신부가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여성의 정보화능력을 제고하고 남녀간 정보격차(digital divide)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성에 대한 정보통신 정책 및 전략, 여성정보화 능력 함양을 위한 정보통신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여성정보화와 관련된 사회·문화적 인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워크숍에는 유엔기구 및 각국 정부, 공공·민간부문, NGO, 여성단체 소속 직원 등 약 25개국 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우전총국(DGPT) 차관, 필리핀 교통통신부(DOTC) 차관보 등 각국 정보통신 분야 주요인사가 강사로 참여하고 우리나라 여성부, UNDP 등에서도 고위 정책담당자들이 주제발표를 통해 정보화사회에서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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