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알·데아타게이트인터내셔널 등 9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8일 코스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8∼13일) 중 씨씨알·알에프텍·네트컴 등 9개 IT기업과 한진피앤씨 등 모두 10개 기업이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씨씨알은 ‘포트리스’로 유명한 온라인게임업체로 올 상반기 27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이번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IT기업 중 순이익 규모가 가장 크다.
매출액은 충전기 제조업체인 알에프텍이 269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밖에 침입탐지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디자인스톰, 3D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에펙스디지탈 등도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한편 쇼핑넷은 예비심사 청구를 자진 철회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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