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이희범 차관과 산업기술재단 이기준 이사장(서울대 총장)은 18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모임을 갖고 경기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및 정부간 산업기술혁신 협조체제 구축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경련 등 경제·업종별 단체들은 15억원 규모의 금액을 이른 시일 내 재단에 출연키로 했다. 왼쪽부터 김상근 전자산업진흥회 부회장, 박건치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조환익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이희범 차관, 이기준 이사장, 정태승 전경련 전무.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