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민트닷컴(http://www.telmint.com)은 SK텔링크와 제휴를 맺고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웹 콜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텔민트닷컴이 개발한 월드링크 서비스는 전세계 어디서나 이 회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클릭하면 회원가입시 등록한 자신의 전화로 먼저 전화를 걸어주고, 이를 다시 상대방 전화로 연결하는 폰투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전화번호 정보만 상대편에 전달되고 음성통화는 SK텔링크 회선을 이용하는 폰투폰 방식으로 이뤄진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세계와 한국을 양방향 동일 요금체제로 적용, 유학생이나 통신요금이 비싼 나라에 지사를 둔 기업이 이용시 최대 90% 이상 국제전화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통화내역 및 잔액 조회가 가능하고 예약통화기능, 신용카드 충전, 온라인자동충전 등 다양한 결제방식을 갖췄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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