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거래소 상장기업인 코리아데이타시스템(KDS)의 부실징후 기업 선정 여부를 위해 이르면 내주중 회의를 열 방침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KDS는 지난 7월 18일 부실징후 대상후보로 지정된 후 신용등급위원회의 신용등급평가와 실사를 받았다”며 “부실징후 기업 선정 여부를 전체 채권단회의에서 결론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KDS는 지난 7월초 회사채 이자를 갚지 못해 1차부도를 냈으며 지난 7월 18일 채권은행협의회 운영협약을 적용받아 은행권의 채무행사가 동결돼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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