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인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대표 남영우 http://www.kidc.net)가 16일 기존 무선인터넷데이터센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단문메시징서비스(SMS) 허브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SMS 허브센터는 이동통신망과의 직접 접속을 통해 단문메시지를 전송하거나 기업 자체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별도의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또 소규모 기업도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 형태로도 제공한다. 포털형·기업형·ASP형·모바일 서베이 플랫폼·재판매서비스 등 고객군별로 분류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KIDC 이은재 마케팅팀장은 “SMS는 개인용 서비스에서 기업간 정보전송형태로 중심이 변화되고 있으며 향후 고객 성향 분석을 통한 쇼핑몰의 프로모션이나 모바일 쇼핑몰, 모바일 뱅킹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KIDC는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유무선 통합 IDC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