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산재한 방대한 정보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손쉽게 찾아주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 http://www.bflysoft.com)는 인터넷상의 모든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가공해서 서비스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로 재생성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자동 전송해주는 통합 솔루션인 ‘네오앤트(NeoAnt)’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네오앤트’는 이용자가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타깃 사이트들을 선정해 저장하면 이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분석해 일괄적인 형식으로 가공해줌으로써 원하는 정보를 찾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미리 설정해 놓은 일정에 맞춰 신구 게시물을 자동으로 체크해 알려주며 자동 스케줄링·인공지능 데이터 판단기능 등의 첨단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이와관련, 비플라이소프트의 이덕우 이사는 "네오앤트는 인력을 이용한 단순 반복작업을 통해 콘텐츠를 수집하고 제공해온 콘텐츠 제공업체의 업무효율성과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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