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장병석 http://www.sony.co.kr)는 16일 ‘마이크로MV’ 방식을 채택한 세계 최소·최경량의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핸디캠 DCR-IP5’를 출시했다.
소니가 출시한 ‘DCR-IP5’은 소니가 독자 개발한 저장매체인 ‘마이크로MV’ 포맷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미세한 녹화 패턴을 고속·고정밀로 읽어낼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고정밀 21만 도트 프리시전 액정을 채택한 2.5형태의 신개발 하이브리드 액정 모니터를 탑재, 옥내 및 옥외 촬영환경에 맞춰 촬영화면을 선명하게 모니터에 표시한다. 특히 ‘DCR-IP5’는 뛰어난 묘사력의 칼짜이즈 렌즈를 탑재해 고해상도와 색 재현성이 뛰어나 촬영시 왜곡이 적다.
이밖에 신개발 1/6형태 총화소수 68만화소의 CCD를 탑재해 어두운 장소나 피사체의 촬영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고화질의 촬영이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 선.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마이크로MV 방식을 적용한 ‘DCR-IP5’는 새로운 개념의 캠코더로 여러가지 기술적·기능적 특장점을 갖고 있어 앞으로 디지털 캠코더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6001-4025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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