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5일 한통하이텔에 대해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했다.
SK증권은 투자보고서를 통해 한통하이텔이 한국통신고 업무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투자의견을 시장수준수익초과(아웃퍼폼)로 높인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한통하이텔이 이번 업무조정으로 당장 수익을 얻기는 어렵지만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주가가 자산가치 수준인 6000원대로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이번 업무조정으로 한통하이텔은 인터넷 콘텐츠분야 노하우와 한국통신의 지배적 위치, 자금력 등을 감안할 때 성장잠재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정열 SK증권 연구원은 “한통하이텔은 올해 외형감소와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대규모 적자가 불가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규사업에 대한 구체적 전략이나 성과가 나올 때 다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5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6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7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8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9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10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