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디지털 설문시대가 열렸다.
충남대학교는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대학구성원이면 누구나 설문을 직접 작성하거나 설문에 직접 참여하고 설문결과를 검색할 수 있는 설문관리시스템을 구축, 지난 9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충남대학교 정보통신원이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는 설문관리 시스템은 기존의 단답형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기초적인 설문조사 결과통계 자료까지 얻을 수 있다.
충남대학교 홈페이지(http://www.cnu.ac.kr)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이 시스템은 교수연구 설문조사·대학원생 논문연구 설문조사·시설물 이용에 관한 각종 의견개진 등 연구·보고와 학교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게 됐다.
e메일로도 설문조사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설문 문항수나 선택수에 제한이 없으며 설문은 텍스트, 멀티미디어 파일 첨부도 가능하다.
또한 설문은 사용자가 실시하고자 하는 시점에 실시할 수 있고 문항의 수정도 가능한 것은 물론 설문의 결과를 그래프와 엑셀 파일로 제공한다.
강지훈 정보통신원장은 “기존의 오프라인을 통한 설문조사 실시에 비해 비용과 처리시간, 노동력이 줄어든다”며 “현재 객관식 시험관리시스템도 개발되어 시험중에 있으며 앞으로 좀 더 정확한 테스트 및 구성원의 여론수렴, 관계 부서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예기자=신지윤·충남대 snow-fineflow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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