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통신 또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소형 컴퓨팅 장치를 일상생활 환경에 내장, 원활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블루투스, IrDA 등 최첨단 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한 지능형 제품들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할 때 정보에 반응하고 정보를 방출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주변환경을 인식한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예로는 자동문을 작동시키거나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액티브 배지(active badge) 등이 있다.
유비쿼터스 통신은 인간과 지능형 제품 사이뿐만 아니라 지능형 제품들 간에서도 이뤄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당장 신고 나갈 구두를 찾고 있다면 구두 왼짝이 통신을 통해 오른짝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통신이 일상화되면 개인의 활동 및 행동에 따라 소규모 거래의 수가 극적으로 증대된다. 유비쿼터스 통신은 다양한 메시지 부하 처리를 자동화하고 사용자 요구 및 상황에 따라 관련된 정보만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처리능력이 관건이다.
위치 기반 서비스나 콘텐츠가 양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선호나 생활방식을 고려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필터링 및 우선순위 기능도 부가적으로 필요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