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포스데이타 사장)은 11일 연세대 ‘IT기술 특성화 사업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에서 ‘한국 소프트웨어(SW) 및 시스템통합(SI) 분야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서 김 회장은 “풍부한 인적자원에도 불구하고 국내 SW산업이 인도·아일랜드 등 우리와 여건이 비슷한 국가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고 있다”며 “SW 평가체제 개선, SW 전문인력 육성, SW 창업지원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김우식 연세대 총장, 임형규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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