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대표 강영철 http://www.signgate.com)이 11일 정보통신부에 무선 공인인증기관 실질심사를 신청했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무선 공인인증기관 신청을 위해 케이사인·드림시큐리티·시큐어소프트 등 3개 무선공개키기반구조(WPKI) 솔루션업체와 무선인증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가운데 케이사인 제품을 무선 공인인증기관용 솔루션으로 신청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보인증 측은 “3사 중 케이사인이 유일하게 공인인증기관에 유선 PKI 인증 솔루션을 구축해 기술적인 안정성과 신뢰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정통부는 기존 공인인증기관이 무선인증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실질심사를 거쳐 통과하면 무선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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