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전날 급상승세가 꺾였다. 삼성전자는 2500원 하락한 14만9000원에 장을 마쳤고 하이닉스반도체도 75원 떨어진 1035원에 마감됐다. 전날 급상승했던 주성엔지니어링, 아토, 원익, 아큐텍반도체기술 등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통신장비=네트워크장비주는 약세를 보였고 단말기주들은 소폭 상승했다. 다산인터네트, 한아시스템, 코리아링크 등은 2∼4%의 하락세를 기록, 상승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반면 단말기주들은 팬택과 세원텔레콤이 각각 0.43%, 0.57% 상승하는 등 소폭이나마 상승하며 전날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인터넷=전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새롬기술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상승폭은 크게 둔화돼 0.44% 상승에 그쳤다. 반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한글과컴퓨터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안철수연구소 등 보안관련주는 전종목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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