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이달 말 미국시장에서 기업용 노트북의 첫선을 보인다고 C넷(http://www.cnet.com)이 10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미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소니는 그 여세를 몰아 이달 말 미국에서 노트북 모델 3종(바이오 PCG-GR290, PCG-GR270, PCG-GR250)을 한꺼번에 내놓고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3개 모델 중 ‘바이오 PCG-GR290’ 노트북의 경우 1.2㎓ 펜티엄Ⅲ-M 모바일 프로세서와 40Gb 하드드라이브, 그리고 15인치 스크린을 지원하며 3500달러에 판매된다.
또 ‘바이오 PCG-GR270’은 1㎓ 펜티엄Ⅲ-M 프로세서, 30Gb 하드드라이브, 15인치 스크린 등을 제공하며 2700달러다. 3개 모델 중 가격이 가장 낮은 ‘바이오 PCG-GR250’은 2200달러이며 1㎓ 펜티엄Ⅲ-M 프로세서, 20Gb 하드드라이브, 14.1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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