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이 신규 브랜드의 디지털 복사기 2종을 새로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롯데캐논의 신규 브랜드인 iR(image Runner)를 사용한 iR5000과 iR6000이다.
이들 제품은 인터넷과 인트라넷이 보급되어 있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것으로 고속복사는 물론 네트워크와의 연동을 통해 초고속프린트와 스캔이 가능하다. 또 웹 브라우저를 통한 원격조작과 관리까지 네트워크에서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최첨단 네트워크 프린트 관리툴인 ‘넷스폿 스위트(NetSpot Suite)’를 탑재하고 있어 네트워크 프린트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으며 인쇄 완료, 에러 발생 등을 알려주는 등 프린트 드라이버와 연동 가능하다.
두 제품의 해상도는 1200dpiX600dpi이며 출력 속도는 각각 분당 50장과 60장으로 빠르다.
롯데캐논은 이번 신제품 발표를 기념해 11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7대 도시에서 디지털 복사기 로드쇼를 개최한다.
문의 080-987-8585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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