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포털사이트인 MSN의 월 검색 이용자수가 8월 현재3200만명에 달하며 검색사이트의 생명을 좌우하는 e메일·쇼핑·스포츠·엔터테인먼트·뉴스·자동차 구입 등의 부문에서 업계중 가장 높은 접속률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기록이 주피터미디어메트릭스 조사에 의한 것이라고 밝히며, MSN은 전세계적으로 2억명이 넘는 사람에게 우수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MSN을 담당하고 있는 유서프 메디 MS 부사장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MSN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전달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만간 MSN7이 업데이트되면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웹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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