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공급업체인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는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광주와 부산·대구·대전 등 4개 도시에서 ‘네트워크 기술동향’이라는 주제로 로드쇼를 갖는다.
이번 로드쇼는 오는 23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을 시작으로 24일 부산 롯데호텔, 25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음달 8일 대전 롯데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익스트림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대학과 병원·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 기술동향 및 자사의 기가비트 이더넷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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