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의 자회사 로앤비(대표 이해완 http://www.lawnb.com)가 독일 교포 정하성 변호사가 운영하는 법률 벤처 야노로 사(대표 정하성)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독 통합 법률 정보사이트 운영 △아시아 국가별 법률정보 서비스 제공 △자동상담 프로그램 솔루션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먼저 각 사가 갖고 있는 한국과 독일의 법률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국제간의 거래과정에서 가장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와 교역 분야와 관련된 법률정보를 선정해 공동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로앤비와 제휴를 맺은 독일 야노로(Janolaw)사는 독일 최초의 한인계 변호사 정하성 씨가지난해 9월에 설립한 사이버 로펌이다. 정 변호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계 로펌인 ‘정&차르트’를 운영하고 주로 독일에 진출하는 한국기업 법률 지원 업무를 도와 주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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