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의 자회사 로앤비(대표 이해완 http://www.lawnb.com)가 독일 교포 정하성 변호사가 운영하는 법률 벤처 야노로 사(대표 정하성)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독 통합 법률 정보사이트 운영 △아시아 국가별 법률정보 서비스 제공 △자동상담 프로그램 솔루션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먼저 각 사가 갖고 있는 한국과 독일의 법률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국제간의 거래과정에서 가장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와 교역 분야와 관련된 법률정보를 선정해 공동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로앤비와 제휴를 맺은 독일 야노로(Janolaw)사는 독일 최초의 한인계 변호사 정하성 씨가지난해 9월에 설립한 사이버 로펌이다. 정 변호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계 로펌인 ‘정&차르트’를 운영하고 주로 독일에 진출하는 한국기업 법률 지원 업무를 도와 주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